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허웅(농구선수)|허웅]] === 5화에서 특별코치이자 허가네팀 선수로 출연했다. 경기 전에 [[스테판 커리]]가 처음 선사한 100초 챌린지를 진행하여 성공했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허재-허훈-허웅 삼부자가 허가네로 팀을 꾸려 3대5 경기를 펼쳤다. 등번호는 3번.[* 후술할 동생 허훈과 마찬가지로 출연당시 소속팀에서의 등번호다. 여담으로 아버지 허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영구결번된 9번이 아닌 1번을 사용했다.] 조용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선수지만 아버지와 동생과 한 팀으로 들어가자, "아버지가 구멍"이라며, 허재에게 가차없이 극딜을 날려줬다. 그래도 동생이 아버지를 극딜하자 "아버지 힘들다"며 아빠 편을 들어줬다. --[[츤데레]]-- 근데 우리의 감독님은 편 들어주는데도 괜히 두 아들에게 "니네가 똑바로 안 뛰어서 그렇다"며 광역 딜을 넣자,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 개그 포인트. 18, 19화에는 '''여의도 불낙스'''[* 틈만나면 방송중에도 여의도 불낙스로 이적하겠다는 선수들이 있었다. 물론 실존하지는 않는 팀이며 특히 안정환이 반항(?)하는 의미로 새 팀을 만들겠다는 농담의 이야기였는데 이 회차에 불러온 친구팀이라는 설정아닌 설정처럼 팀이 만들어졌다.]의 감독 겸 선수로 뛴다. 이 편은 친구특집인데 아버지 허재도 모르게 [[김병현]]이 허웅을 불러왔다. 18화에서는 [[샤이니]]의 [[민호]]를 상대로 아이솔레이션 대결을 하기도 했다. 결과는 민호 2회 공격, 허웅 1회 공격으로 허웅이 수비 1회 성공, 공격 1회 성공, 3점슛 1회 허용을 했다. 이어지는 지압판 농구에서는 감독역할을 하며 [[도경완]]에게 마지막 슈팅을 지시하는 지략(?)을 선보여 여의도 불낙스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진 19화에서 정식농구 경기에서는[* 룰이 정식적인 5대5 풀코트 경기이지 상암불낙스의 공식경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밸런스 차원에서 2쿼터에만 출전하였고 가볍게 뛰면서도 10득점을 올리며 큰 점수차를 내주었지만 후반에 추격을 허용하며 접전끝에 3점차로 석패했다.[* 골밑을 책임지던 줄리엔 강이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몰린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사실 민호와 [[줄리엔 강]] 등 에이스 라인의 개인 기량이 탁월했고 조세호가 생각외로 리딩가드로서의 역할을 잘해준데다가 허웅이 2쿼터에 점수차를 내줬기에 접전이 된거지 애초에 선수층의 차이가 너무 컸고 서너달간 호흡을 맞춘 상암 불낙스에 비해 당일날 만난 여의도 불낙스가 이기기는 힘든 경기였다.허웅도 민호와 줄리엔 강의 체력을 온존해뒀다가 4쿼터에 승부를 내려고 했지만 둘이 빠지니 도저히 경기가 되지않아 어쩔수없이 투입시켰을 정도.] 수비매치업은 [[허재|아버지]]와 상대하게됐는데 대놓고 허웅에게 붙으면서 플라핑(?)을 유도하여 파울을 당하기도 했다.~~아빠 살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